㈜한화, 한화오션에 해상풍력·플랜트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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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건설 부문의 해상풍력과 글로벌 부문의 플랜트 사업을 한화오션에 넘기기로 했다.
모멘텀 부문의 태양광 장비는 한화솔루션에 양도한다.
한화는 태양광 장비 사업을 제외한 나머지 모멘텀 부문을 물적분할한다.
분할 후 분할존속회사는 글로벌 및 건설 사업 부문에, 분할신설회사는 태양광 사업 부문을 제외한 2차전지 및 산업용 기계 등 모멘텀 사업 부문에 집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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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건설 부문의 해상풍력과 글로벌 부문의 플랜트 사업을 한화오션에 넘기기로 했다. 모멘텀 부문의 태양광 장비는 한화솔루션에 양도한다. 모멘텀 부문은 물적분할해 독립적인 경영에 나선다. 한화는 이런 내용이 담긴 사업구조 개편안을 3일 발표했다.

해상풍력 및 플랜트 사업의 양도가액은 총 4025억원, 태양광 장비 사업의 양도가액은 370억원으로 책정했다. 양도기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한화는 “한화오션은 해상풍력 밸류체인(가치사슬)을, 한화솔루션은 태양광 밸류체인을 완성해 계열사와 모회사의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분할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화는 태양광 장비 사업을 제외한 나머지 모멘텀 부문을 물적분할한다. 분할기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분할 후 분할존속회사는 글로벌 및 건설 사업 부문에, 분할신설회사는 태양광 사업 부문을 제외한 2차전지 및 산업용 기계 등 모멘텀 사업 부문에 집중하게 된다. 한화는 “100% 자회사로 분할되는 한화모멘텀은 주주가치 보호를 위해 향후 최소 5년간은 상장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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