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T-모바일 매치플레이 1R서 리디아고·로즈장과 격돌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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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을 차지한 유해란(23)이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쟁쟁한 상대와 정면 승부를 벌인다.
유해란은 3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대회 1라운드에서 리디아 고(뉴질랜드), 로즈 장(미국)과 같은 조에 편성됐고, 3명은 한국시각 3일 밤 11시 59분에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804야드) 10번홀에서 티오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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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을 차지한 유해란(23)이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쟁쟁한 상대와 정면 승부를 벌인다.
유해란은 3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대회 1라운드에서 리디아 고(뉴질랜드), 로즈 장(미국)과 같은 조에 편성됐고, 3명은 한국시각 3일 밤 11시 59분에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804야드) 10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유해란은 올해 들어 6개 대회에 출전해 5번 컷 통과했고, 혼다 LPGA 타일랜드 공동 9위로 한 차례 톱10에 들었다. 지난주 포드 챔피언십에선 시즌 첫 컷 탈락했다.
2024시즌 개막전 우승자 리디아 고는 5개 대회에 참가해 모두 본선에 진출했고, 우승 1회, 단독 2위 1회, 공동 4위 1회로 세 차례 10위 이내 진입했다.
유해란과 데뷔 동기인 '미국의 젊은 피' 로즈 장은 개막전 공동 7위로 시즌 출발이 좋았고, 이후 휴식을 취하다가 박세리 챔피언십 공동 22위에 이어 지난주 포드 챔피언십에선 컷 탈락했다.
혼합 포맷의 이번 대회는 첫째 날과 둘째 날에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3라운드 진출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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