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영원히 기억할게'…울음바다 된 푸바오 배웅길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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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공주' 푸바오가 3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반도체 수송에 이용되는 특수 무진동차량에 탑승한 채 시민들의 배웅을 받으며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날 푸바오가 탄 차량은 판다월드에서 장미원까지 천천히 이동하며 시민들을 만났다.
푸바오는 지난 2020년 7월 20일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국내 첫 자연 번식 출생 판다로 '용인 푸 씨' '푸공주' 등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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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배정한 기자] '푸공주' 푸바오가 3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반도체 수송에 이용되는 특수 무진동차량에 탑승한 채 시민들의 배웅을 받으며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날 푸바오가 탄 차량은 판다월드에서 장미원까지 천천히 이동하며 시민들을 만났다. 다만 시민들은 차에 실린 푸바오를 직접 볼 수는 없었다. 대신 장미원에서 사육사들이 푸바오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는 등 간단한 행사를 진행했다.


푸바오는 인천공항으로 이동해 중국 측이 제공한 전세기에 올라 중국으로 떠나게 된다. 이후 푸바오는 중국 쓰촨성에 위치한 자이언트판다보전연구센터 워룽 선수핑 기지에서 생활할 예정이다.



푸바오의 중국행에는 '푸바오 할부지'로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가 동행한다. 강 사육사는 전날 모친상을 당했으나 예정대로 푸바오의 중국행에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푸바오는 지난 2020년 7월 20일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국내 첫 자연 번식 출생 판다로 '용인 푸 씨' '푸공주' 등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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