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결국 빌보드까지 뚫었다

정승민 기자 2024. 4. 3.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브 신인' 아일릿(ILLIT)이 소속사 선배 르세라핌(LE SSERAFIM), 뉴진스(NewJeans)에 꿇리지 않는 성적을 내고 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데뷔 10일도 채 안 된 시기에 '빌보드 입성'과 '음악방송 1위'라는 기록을 따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미니 1집 'SUPER REAL ME'로 데뷔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하이브 신인' 아일릿(ILLIT)이 소속사 선배 르세라핌(LE SSERAFIM), 뉴진스(NewJeans)에 꿇리지 않는 성적을 내고 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데뷔 10일도 채 안 된 시기에 '빌보드 입성'과 '음악방송 1위'라는 기록을 따냈다.

2일(현지 시각)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4월 6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 미니 1집 '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Magnetic'이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63위, 33위에 자리했다. 이는 K-팝 걸그룹 데뷔곡으로는 두 차트 모두 역대 가장 높은 순위로 차트인한 신기록이다.

'SUPER REAL ME'는 '월드 앨범'에서 10위,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신흥 뮤지션을 대상으로 한 차트 '히트시커스 앨범'에서 15위에 랭크됐다. 이로써 아일릿은 데뷔 첫 주에 총 4개의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게 됐다.

스포티파이 성적도 눈길을 끌었다. K-팝 걸그룹 데뷔곡으로는 최초로 데뷔 당일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 차트인한 'Magnetic'이 8일 연속 순위를 끌어올려 최고 14위(4월 1일자)를 찍었다. 이 곡은 '데일리 톱 송 미국'에서도 최고 51위(4월 1일 자)에 올랐다. 'Magnetic'의 누적 재생 수는 2,200만여 회에 달하고, 누적 청취자 수는 가파르게 증가해 약 280만 명에 이른다.

'SUPER REAL ME'는 한터차트 기준으로 발매 첫 주에 38만 장 이상 팔리며 역대 K-팝 걸그룹 데뷔앨범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신기록을 세우는 동시에 K-팝 그룹(남녀 불문) 데뷔앨범 역대 초동 '톱 5'에 들었다.

이에 더해 아일릿은 지난 2일 방송한 SBS MTV '더 쇼'에서 타이틀곡 'Magnetic'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가장 소중한 팬 여러분, 사랑한다. 요즘 그 무엇보다 팬들 뵙는 즐거움으로 지내고 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는 아일릿이 되겠다"라고 벅찬 1위 소감을 밝혔고,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데뷔 곡으로 음악방송 1위를 하는 것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1위를 해서 행복하다"라고 추가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일릿은 지난달 25일 미니 1집 'SUPER REAL ME'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사진=ⓒ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빌리프랩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