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100’ 시즌2 우승 아모띠 “상금 3억, 서울 전셋집 얻을 것”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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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100' 시즌2 우승자 아모띠(본명 김재홍·31)는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
아모띠는 3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시즌2 인터뷰에서 "그동안 '(운동을) 이렇게 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나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이번에 참여하면서 '운동해 온 게 의미가 있었구나', '헛되지 않았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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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띠는 3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시즌2 인터뷰에서 “그동안 ‘(운동을) 이렇게 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나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이번에 참여하면서 ‘운동해 온 게 의미가 있었구나’, ‘헛되지 않았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피지컬: 100’은 가장 완벽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컴피티션 예능으로 지난 2일 종영했다. 크로스핏 선수 출신 유튜버 아모띠가 1위를 자치했고 우승 상금 3억 원을 받았다.
이날 아모띠는 상금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원래 고향이 서울이 아니다. 돈을 모아서 서울에 정착하는 게 꿈이다. 전세금이나 자가 마련을 꿈꾸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운동을 안 하면 내가 뭘할 수 있을까 싶더라. 그래도 운동을 다시 하겠다는 생각으로 유튜브를 만들었고, 재활 영상을 올리니 사람들이 좋아해주더라. 구독자도 조금씩 늘고 발목도 생각보다 많이 좋아지면서 운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예전은 크로스핏 선수로 활동했는데 지금은 즐기면서 운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지컬: 100’ 시즌2는 지난 시즌보다 더 커진 스케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아모띠는 “규모에 너무 놀랐다. 위에서 미로를 바라봤을 때 ‘이게 구현이 되는 구나’ 너무 신기했다. 길을 잃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감탄했다.

아모띠는 이날 김동현이 소속된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도 전했다. 아모띠는 “요즘 형이랑 같이 운동한다. 탈락하고 나서 ‘이렇게는 못살겠다’, ‘억울하다’고 하시더라. 형이 촬영이 너무 많아서 몇년 간 운동을 놓고 계셨다. 그런데 ‘피지컬: 100’에 나가면서 예전에 비해 몸이 안 되는 걸 느끼신 것 같다. 요즘에도 아침 9시, 12시에 만나고 촬영 없을 때마다 운동을 하신다. 동현이 형이 예전보다 더 열심히 한다고 하시더라. 멋지다”라고 김동현을 언급했다.
‘피지컬: 100‘ 시즌2’는 2년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TV쇼 부문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한데 이어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비영어 TV쇼 부문 2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상위권을 점령하는 역사를 썼다.
또한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영국, 이집트, 홍콩, 인도네시아, 대만 등 74개국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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