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비디엑스 코스닥 상장 첫 날 170% 이상 급등

오대석 기자(ods1@mk.co.kr) 2024. 4. 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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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정밀 분석 전문기업 아이엠비디엑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첫날인 3일 170% 넘게 오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0분 기준 아이엠비디엑스는 공모가(1만3000원) 대비 177.31% 오른 3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18년 설립된 아이엠비디엑스는 한 번의 채혈로 암을 정밀 분석하고 조기 진단하는 플랫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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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정밀 분석 전문기업 아이엠비디엑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첫날인 3일 170% 넘게 오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0분 기준 아이엠비디엑스는 공모가(1만3000원) 대비 177.31% 오른 3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아이엠비디엑스는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에서 865.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를 희망 범위(7700원~99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이어 지난달 25~26일 실시한 일반 청약에서도 2654.20대 1의 경쟁률로 흥행에 성공했다. 청약 증거금은 10조7827억원이 몰렸다.

2018년 설립된 아이엠비디엑스는 한 번의 채혈로 암을 정밀 분석하고 조기 진단하는 플랫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조기 암 진단 플랫폼 캔서파인드, 암 수술 후 미세잔존암을 탐지하는 캔서디텍트, 진행성 암의 예후·예측 진단 플랫폼 알파리퀴드100과 알파리퀴드HRR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엠비디엑스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와 고급 인력 확보,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확대, 미국 클리아 랩 인수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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