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6개월래 최고치' 기록에…해운·정유주 들썩[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국제유가가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해운주와 정유주가 장 초반 동반 강세다.
이밖에 대한해운(005880)(5.78%) STX그린로지스(465770)(2.65%) HMM(011200)(2.23%) 등 해운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WTI가 85달러를 넘은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국제유가가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해운주와 정유주가 장 초반 동반 강세다.
3일 오전 9시 52분 흥아해운(003280)은 전날 대비 595원(20.70%) 오른 3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대한해운(005880)(5.78%) STX그린로지스(465770)(2.65%) HMM(011200)(2.23%) 등 해운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흥구석유(024060)(6.97%) GS(078930)(2.09%) 등 정유주도 상승세다.
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2.11% 상승한 배럴당 85.48달러에 마감했다. WTI가 85달러를 넘은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소 드론 공격에 이어 이란과 시리아가 미사일로 영사관을 공격한 이스라엘을 비난하면서 홍해를 둘러싼 석유 공급 우려가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석유수출국기구(OPEC) 국가 및 비OPEC 산유국으로 이뤄진 OPEC+의 감산 기조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유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OPEC+는 3일(현지시간) 개최되는 회의에서 하루 220만 배럴의 생산량을 줄이기로 한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doo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구렁텅이 처박힌 김수현, 수척하고 피폐…매달 수천만원 드는 상태" 목격담
- "일본 아재 응원 그만"…후배 격투기 선수, 추성훈 공개 '저격' 파문
- 된장찌개 뚝배기에 '개수구 뚜껑'…"배 아프면 청구하라" 문경 식당 논란
- 시뻘건 물웅덩이에 라면 국물 '둥둥'…MZ 핫플 관악산 쓰레기 몸살
- 진태현 "'이혼숙려캠프' 하차는 내 능력 부족…멋지게 보내달라"
- "폐업한 횟집에 강아지 갇혀 있다"…용산 '성시경 맛집' 목격담 공분
- '시험관 성공' 입덧 심한 아내 "카페 동반 귀찮아 하는 남편에 서운"
- "동해시 18만원짜리 호텔 옥탑 숙소, 더럽고 냄새나 고통"…성수기 값 논란
- "요리 해먹었네?"…'환불 사기꾼'으로 몰린 에어비엔비 이용자
- 윤복희 "2번 결혼, 아이 4번 지웠다…계약서 '임신 금지' 조항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