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최지만 트레이드 영입하며 내줬던 투수 재영입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4. 4. 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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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트레이드로 내보냈던 투수를 다시 영입했다.

파드리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트레이드를 통해 좌완 잭슨 울프(24)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피츠버그에 내야수 커빈 피차도(22)를 내주는 대가로 울프를 영입했다.

당시 샌디에이고는 피츠버그에서 1루수 최지만과 좌완 리치 힐을 영입하는 대가로 그와 1루수 알폰소 리바스, 그리고 마이너리거 에스투아 수에로를 내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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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트레이드로 내보냈던 투수를 다시 영입했다.

파드리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트레이드를 통해 좌완 잭슨 울프(24)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피츠버그에 내야수 커빈 피차도(22)를 내주는 대가로 울프를 영입했다. 영입 직후 마이너 옵션을 이용, 트리플A 엘 파소로 내려갔다.

울프는 지난해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사진=ⓒAFPBBNews = News1
울프는 2021년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에 파드리스에 지명됐다.

지난해 7월 23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하며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5이닝 6피안타 1볼넷 1탈삼진 3실점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이후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됐다. 당시 샌디에이고는 피츠버그에서 1루수 최지만과 좌완 리치 힐을 영입하는 대가로 그와 1루수 알폰소 리바스, 그리고 마이너리거 에스투아 수에로를 내줬었다.

이적 후 더블A 알투나에 합류한 그는 8경기에서 36이닝 소화하며 4패 평균자책점 4.25 기록했다. WHIP 1.167, 9이닝당 1.3피홈런 2.5볼넷 7.5탈삼진 기록했다.

최근 피츠버그에서 양도지명 후 웨이버됐고, 결국 원소속팀으로 다시 오게됐다.

결과적으로 당시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선수들은 십대 유망주 수에로를 제외하면 모두 팀을 떠나게됐다. 최지만과 힐은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고, 리바스는 웨이버 클레임을 거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이적했다.

울프는 마이너리그에서 3시즌 동안 58경기 등판, 15승 23패 평균자책점 4.18 기록했다. 트리플A에서 선발 수업을 하며 로테이션 진입을 노릴 예정이다.

피차도는 마이너리그에서 4시즌 동안 239경기에서 타율 0.227 출루율 0.351 장타율 0.360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은 상위 싱글A와 더블A에서 85경기 출전해 타율 0.257 출루율 0.370 장타율 0.402 10홈런 43타점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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