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E&A·GS건설, 사우디 대규모 공사 수주에 강세

조민정 2024. 4. 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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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구 삼성엔지니어링)와 GS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9조원이 넘는 규모의 가스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3일 장 초반 강세다.

삼성E&A는사우디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와 '파드힐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 패키지 1, 4번' 공사를, GS건설은 패키지 2번 공사를 수주했다고 이날 밝혔다.

수주금액은 삼성E&A 60억달러(약 8조원), GS건설 12억2천만달러(약 1조6천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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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파드힐리 가스 플랜트 공단 전경 [GS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삼성E&A(구 삼성엔지니어링)와 GS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9조원이 넘는 규모의 가스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3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E&A는 전 거래일보다 3.65% 오른 2만5천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전장 대비 7.28% 오른 1만6천70원에 거래 중이다. GS건설은 장 초반 10% 넘게 급등하기도 했다.

삼성E&A는사우디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와 '파드힐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 패키지 1, 4번' 공사를, GS건설은 패키지 2번 공사를 수주했다고 이날 밝혔다.

수주금액은 삼성E&A 60억달러(약 8조원), GS건설 12억2천만달러(약 1조6천억원)이다. 수주금액 60억달러는 삼성E&A 창사 이래 최고액인 것은 물론 국내 건설사가 사우디에서 수주한 공사 중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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