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가왕전’ 김다현, 통통튀는 무대 자랑... “日 오면 바로 활동 가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일가왕전' 김다현이 통통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2일 첫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가왕전'에서는 '현역가왕' 톱7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과 '트롯걸즈재팬' TOP7 후쿠다 미라이-스미다 아이코-아즈마 아키-나츠코-우타고코로 리에-마코토-카노우 미유가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가왕전'은 한국과 일본의 트롯 국가대표 Top7이 펼치는 한일 음악 국가 대항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첫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가왕전’에서는 ‘현역가왕’ 톱7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과 ‘트롯걸즈재팬’ TOP7 후쿠다 미라이-스미다 아이코-아즈마 아키-나츠코-우타고코로 리에-마코토-카노우 미유가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번째 무대로 김다현이 올랐고, 흥 넘치는 댄스를 선보이며 막내의 매력을 선보였다. 무대를 본 일본 대표 우타고코로 리에는 “현역가왕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봤는데 이렇게 귀여운 무대를 할 줄 몰랐다. 그래서 두 배로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 대표 마코토는 “집에 데려가고 싶어”라며 귀여워 하기도. 일본 심사위원 마츠자키 시게루 역시 “이 친구 마음에 든다. 일본에 오면 바로 활동 가능하다”고 극찬했다. 김다현은 660점을 받았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가왕전’은 한국과 일본의 트롯 국가대표 Top7이 펼치는 한일 음악 국가 대항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미국인이 한국을 대표해?”… 카노우 미유, 마리아 견제 (‘한일가왕전’) - 스타투데이
- “한국 떡볶이 너무 맛있다”… 일본 가수 스미다 아이코, 한식러버 등극 (‘한일가왕전’) - 스
- ‘韓·日 우승자’ 전유진 VS 후쿠다 미라이, 불꽃튀는 견제... “무대로 보여드릴 것” (‘한일가
- “한판 붙으면 컨디션 나빠질 것”… 마이진, ‘트롯걸즈재팬’에 경고(‘한일가왕전’) - 스타
- [종합] ‘돌싱포맨’ 정보석 ♥아내와 러브스토리 공개... “사귄 첫날 여자친구집 찾아가” - 스
- ‘찌질의 역사’ 김풍, ‘학폭 의혹’ 송하윤 때문? “미치겠다” - 스타투데이
- 송하윤 ‘사건반장’ 인터뷰 돌연 취소→제보자 추가 폭로까지 - 스타투데이
- ‘돌싱포맨’ 박혁권, 부부 프로그램 섭외 고백... “결혼 한 번도 안 했다” - 스타투데이
- “귀책 사유 있을 것”... 탁재훈, ‘♥하희라’ 최수종 사랑꾼 면모 ‘질투’ (‘돌싱포맨’) -
- ‘금쪽 상담소’ 오은영, 강원래와 신경전... “의사 33년 중 제일 힘든 고객”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