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적으로 저녁까지 비소식‥서울 아침 최저 1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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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은 저녁쯤 비가 그치고,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은 늦은 밤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mm 미만, 강원도와 충청권 5~20mm, 전라권과 경상권 20~60mm고, 제주도는 모레 새벽까지 50~100mm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대구 12도 등 6에서 14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10에서 21도로 나타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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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은 저녁쯤 비가 그치고,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은 늦은 밤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mm 미만, 강원도와 충청권 5~20mm, 전라권과 경상권 20~60mm고, 제주도는 모레 새벽까지 50~100mm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대구 12도 등 6에서 14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10에서 21도로 나타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에서 4미터까지 일겠습니다.
김건휘 기자(gunni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85755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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