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 문산읍 공장 창고서 불‥4시간 만에 진화

송서영 shu@mbc.co.kr 2024. 4. 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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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반쯤, 경기 파주시 문산읍 이천리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이 문을 닫은 시간에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약 4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서영 기자(sh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85754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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