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정재용, 2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 마련

황미현 기자 2024. 4. 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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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DJ DOC의 정재용(50)이 모친상을 당했다.

2일 가요계에 따르면 정재용의 모친은 이날 별세했다.

정재용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한편 정재용은 지난해 12월 DJ DOC 이하늘, 가수 현진영, 자자 등과 함께 '전설이 부른다' 콘서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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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정재용/ 사진제공=제이컴퍼니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DJ DOC의 정재용(50)이 모친상을 당했다.

2일 가요계에 따르면 정재용의 모친은 이날 별세했다. 향년 84세.

고인의 빈소는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강릉동인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정재용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6시 30분 진행되며 장지는 청솔납골당이다.

한편 정재용은 지난해 12월 DJ DOC 이하늘, 가수 현진영, 자자 등과 함께 '전설이 부른다' 콘서트를 진행했다. 지난 1월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공연에서 신곡 '건배'를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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