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푸바오 가방 메고 파리 패션위크 다녀와” (푸바오와 할부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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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푸바오 팬이라 밝히며 다양한 굿즈를 공개했다.
4월 2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2'에서는 산다라박이 직접 구입한 다양한 푸바오 굿즈를 공개했다.
산다라박이 다양한 푸바오 굿즈를 가지고 등장하자 "급하게 산 것 아니냐"는 반응이 있었지만 산다라박은 "아니다. 영수증도 있다"며 개인 구매한 물품이라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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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푸바오 팬이라 밝히며 다양한 굿즈를 공개했다.
4월 2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2’에서는 산다라박이 직접 구입한 다양한 푸바오 굿즈를 공개했다.
산다라박이 다양한 푸바오 굿즈를 가지고 등장하자 “급하게 산 것 아니냐”는 반응이 있었지만 산다라박은 “아니다. 영수증도 있다”며 개인 구매한 물품이라 자부했다.
산다라박은 “이 가방을 메고 파리 패션위크도 다녀왔다”며 “태그 안 떼고. 사용을 못하겠다. 아까워서. 닳을까봐”라고 푸바오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 전현무는 “매장을 털었나봐”라고 반응했고 장도연도 “이 정도면 없는 것 찾기가 힘들겠다”고 감탄했다.
산다라박은 푸바오를 보기 위해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에 200분 넘게 기다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5분을 보고 나와서 다시 한 번 웨이팅을 해 2번 봤다며 푸바오 진짜 팬이라 거듭 말했다. (사진=SBS ‘푸바오와 할부지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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