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여성 성폭행 중학생 항소심도 소년법 최고형 구형
곽동화 2024. 4. 2. 22:12
[KBS 대전]퇴근 중이던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중학생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소년법상 최고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대전고법 형사3부 심리로 열린 16살 A군의 강도강간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징역 장기 15년·단기 7년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곽동화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전공의 직접 만나 이야기하고 싶다”
- [단독] “중앙선관위 직원 해킹 당해”…“업무용 PC 정보 털려” [사이버위협]
- [총선] 이대, “이대생 성 상납”에 “법적 대응하겠다”…이용수 할머니도 비판
- [총선] TV토론 사전녹화 언론 비공개 진행…‘명룡’ 신경전
- 중국 민간 드론에 뚫린 신의주…주민들 위로 ‘붕’
- 위기의 전기차, 해법은?…“속도 조절·기술 개발”
- ‘민물가마우지’ 첫 총기 포획 시작…도심·관광지는 방법 고심
- [총선] 분당을, 친명 vs 친윤 초접전 승부 예고
- 북, 보름 만에 또 미사일 도발…“추진체 성능 시험”
- ‘저승사자’에서 ‘수호천사’로…결국 고발당한 다단계 블랙벨트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