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이우성-최형우,'우리가 뒤집자' [사진]
김성락 2024. 4. 2. 21:49
[OSEN=수원, 김성락 기자] 2일 오후 경기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와 KIA는 고영표, 양현종이 선발로 등판해 맞대결을 펼쳤다.
9회초 무사 1, 2루 KIA 이우성이 추격의 3점 홈런을 날린 뒤 홈에서 주자 소크라테스, 최형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4.02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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