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몰래 산 코인 떨어져 팔았는데 지금 엄청 올라”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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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코인 투자 실패를 털어놨다.
4월 2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김준호가 가상화페를 몰래 샀다고 말했다.
그런 탁재훈에게 이상민은 "코인 하나도 없지? 엄청 올랐더라. 어마어마하던데"라며 웃었고 김준호는 "왜 우리는 내려갈 때 적극적으로 할까요?"라며 우울한 표정을 보였다.
김준호는 "형들은 모르는 게 내가 몰래 샀다. 너무 떨어져서 팔았는데 지금 엄청나게 올랐더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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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코인 투자 실패를 털어놨다.
4월 2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김준호가 가상화페를 몰래 샀다고 말했다.
이상민이 “탁재훈 형 제주도 집 방문 없어지는 거냐. 대상 탔는데”라고 묻자 탁재훈은 “나 이번에 대상 타면”이라며 또 대상 욕심을 보였다. 임원희가 “또 타려고?”라며 놀라자 이상민도 “한 번 타고 적자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또 타려는 거냐”며 의아해했다.
탁재훈이 대상을 타고 주위에 밥을 사느라 적자라는 것. 탁재훈은 “있을 때 있고 없을 때 없는 거다. 돈에 연연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런 탁재훈에게 이상민은 “코인 하나도 없지? 엄청 올랐더라. 어마어마하던데”라며 웃었고 김준호는 “왜 우리는 내려갈 때 적극적으로 할까요?”라며 우울한 표정을 보였다.
이어 탁재훈이 “좋은 정보가 있다”고 말하자 이상민은 “말해봐라. 여기 다 망하게”라고 농담했다. 김준호는 “형들은 모르는 게 내가 몰래 샀다. 너무 떨어져서 팔았는데 지금 엄청나게 올랐더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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