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7월 대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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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0여 개국 태권도 선수 1,800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이 7월 5일부터 9일까지 대구 계명대 체육관에서 열린다.
미국, 캐나다, 인도, 중국, 일본, 네팔 브라질 등 참가국 태권도 선수들은 디비전 1, 2, 3으로 나눠 겨루기 및 품새 경기를 치른다.
디비전 1은 세계태권도연맹(WT) G1 등급 대회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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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0여 개국 태권도 선수 1,800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이 7월 5일부터 9일까지 대구 계명대 체육관에서 열린다.
미국, 캐나다, 인도, 중국, 일본, 네팔 브라질 등 참가국 태권도 선수들은 디비전 1, 2, 3으로 나눠 겨루기 및 품새 경기를 치른다. 디비전 1은 세계태권도연맹(WT) G1 등급 대회로 치러진다.
이 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인증하고 세계태권도연맹(WT)이 승인한 대회로 올림픽 랭킹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2028 LA 하계올림픽 출전권 랭킹포인트를 부여하는 대회 중 첫 대회인 만큼 실력파 엘리트 선수들의 출전이 예상된다.

대회 기간에는 조정원 WT 총재의 초청으로 레온즈 에데르 FISU 회장과 에릭 사인트론트 사무총장도 방한할 예정이다.
이번 태권도 페스티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정병기 계명대 태권도학과 교수는 "이번 대회에서 국제대회 참여를 경험해 보지 못한 대학 및 풀뿌리 선수들에게 국제 무대 참여 기회를 주고 꿈을 갖도록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지섭 기자 oni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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