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적분할 검토…확정은 아냐"

차대운 2024. 4. 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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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인적분할을 검토 중이다.

재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주력 사업인 방위·항공 분야 사업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인적분할 계획을 마련해 오는 5일 이사회에 안건으로 올리는 방안을 내부에서 검토 중이다.

업계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현재 자회사로 있는 한화비전과 한화정밀기계를 분리하고, 주력인 방위·항공 분야를 맡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존속하는 방향으로 인적분할을 검토 중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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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R&D캠퍼스 방문한 김승연 회장 (서울=연합뉴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29일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R&D캠퍼스를 방문해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4.1 [한화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인적분할을 검토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일 공시에서 "주주가치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 특성을 고려한 인적분할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재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주력 사업인 방위·항공 분야 사업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인적분할 계획을 마련해 오는 5일 이사회에 안건으로 올리는 방안을 내부에서 검토 중이다.

업계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현재 자회사로 있는 한화비전과 한화정밀기계를 분리하고, 주력인 방위·항공 분야를 맡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존속하는 방향으로 인적분할을 검토 중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인적분할 소식이 호재로 인식되면서 이날 증시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15.31% 급등 마감했다.

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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