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저명 여성문학가 마리스 콩데 서거
2024. 4. 2. 17:10
(런던 AFP=뉴스1) = 프랑스 해외령 과들루프 태생 여성 소설가 마리스 콩데가 2일 별세했다고 남편이 전했다. 향년 86세. 노벨문학상과 만부커상 후보로 매번 거론되던 콩데는 2018년 대안 노벨상인 뉴아카데미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은 2015년 런던 빅토리아알버트박물관서 찍은 것이다. 2024.04.0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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