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1’ 몬스타엑스 아이엠, 기대 포인트 셋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유혹’적인 음악으로 돌아온다.
아이엠은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Off The Beat(오프 더 비트)’를 발매한다.
‘Off The Beat’는 아이엠의 음악적 방향성이 ‘비정형’ 적임을 표현한 앨범. 어떠한 틀에 갇혀 있지 않음을 영감의 원천으로 한 아이엠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이를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약 10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하는 ‘올라운더 아티스트’ 아이엠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미니 3집 신보 ‘Off The Beat’의 기대 포인트 세가지를 꼽아봤다.
● 거부할 수 없는 너는 마력의 ‘LURE’
타이틀 ‘LURE’는 보사노바와 라틴 계열의 사운드가 접목된 곡이다. ‘Off The Beat’에 수록된 여섯 개의 트랙 중 독특한 음악적 시도가 가장 두드러진 ‘LURE’는 아이엠의 확장된 음악성을 여실히 나타낸다. 특히 ‘유혹’이라는 사전적인 의미를 지닌 ‘LURE’라는 제목처럼 아이엠은 이제껏 선보인 적 없던 신선한 매력으로 리스너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 빛이 나는 솔로, 아이엠
다양한 음악을 통해 자신 만의 색깔을 드러내온 아이엠은 신보에서도 솔로 아이엠의 정체성을 자랑한다. ‘불규칙’과 ‘고르지 않은 것’이라는 ‘Off The Beat’ 콘셉트부터 짜임새 있는 트랙 구성까지 모든 단계에 아이엠의 손길이 직접 닿았다고. 이번에도 역시 음악적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아이엠은 여느 때보다도 솔직한 메시지와 당찬 자신감을 바탕으로 리스너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
● 지금의 아이엠
지난해 발매한 ‘OVERDRIVE(오버드라이브)’에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의 포부를 드러낸 아이엠은 ‘Off The Beat’를 통해 내면의 이야기와 감정을 표현한다. ‘LURE’ 외에도 자신감을 묵직하게 전하는 ‘Bust it’과 늦은 밤 누군가를 그리는 ‘X0’, 리드미컬한 비트와 유혹적인 가사의 ‘Skyline’, 자기 고백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MMI’, 누군가의 부재에 대한 공허함을 마주한 자기 자신 ‘nbdy’까지 모든 트랙이 현재의 ‘아이엠’을 담고 있다.
아이엠의 견고한 세계를 비춘 ‘Off The Beat’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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