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청년 자립 위해 2억 3800만 원 후원

신서희 기자 2024. 4. 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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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신나는조합과 '드림투게더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열고 2억 3800만 원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드림투게더 프로그램은 아동복지시설 청소년과 아동복지법에 의한 보호 기간이 종료된 자립준비 청년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건강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 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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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시설 청소년·자립준비청년 대상
연령대별로 개별화·실전 중심 지원
유명순(왼쪽) 한국씨티은행장이 이달 1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열린 ‘드림 투게더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마친 뒤 이선우 신나는조합 이사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씨티은행
[서울경제]

한국씨티은행은 신나는조합과 ‘드림투게더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열고 2억 3800만 원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드림투게더 프로그램은 아동복지시설 청소년과 아동복지법에 의한 보호 기간이 종료된 자립준비 청년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건강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 된 프로그램이다. 씨티은행은 2021년부터 신나는조합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지역별·연령별 교육 격차 해소에 중점을 뒀다.

자립을 준비하는 만16~18세의 아동복지시설 청소년에게는 진학과 취업 그리고 창업에 대한 다양한 탐구 기회를 제공해 자립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 만 18세 이상의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직업훈련과 인턴십 및 창업 기회도 제공한다.

유명순 씨티은행장은 “드림투게더 프로그램이 자립준비 청년들의 사회진출에 교두보가 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어 기쁘다“며 ”더 많은 청년들이 우리 사회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과 긴밀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서희 기자 shsh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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