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회 이전으로 세종을 대한민국 중심으로 바꿀 것"
곽우석 기자 2024. 4. 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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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세종특별자치시를 찾아 "국회의사당이 세종으로 완전히 이전하는 것은 세종이 대한민국 중심으로 완전히 새 출발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세종 현대자동차 세종청사지점 앞 광장에서 류제화(세종갑)·이준배(세종을) 후보와 함께 "국회의 세종 이전은 여의도 구태정치를 완전히 해소하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며 "세종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바꿀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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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세종특별자치시를 찾아 "국회의사당이 세종으로 완전히 이전하는 것은 세종이 대한민국 중심으로 완전히 새 출발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세종 현대자동차 세종청사지점 앞 광장에서 류제화(세종갑)·이준배(세종을) 후보와 함께 "국회의 세종 이전은 여의도 구태정치를 완전히 해소하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며 "세종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바꿀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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