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PO 미디어데이] 도깨비 팀 KCC 상대하는 전희철 SK 감독, "넘어야 할 산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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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야 할 산이 많다. 6강 플레이오프를 빨리 끝내고 싶다"KBL이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전희철 SK 감독이 미디어데이에서 "2022~2023시즌 6강 플레이오프에서도 KCC를 만났다. 많은 사람이 2023~2024시즌 맞대결에 관심을 보인다. 2022~2023시즌을 잘 기억을 못하시더라. 많은 팬이 6강 플레이오프부터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신다. 더 잘해야 한다는 무게를 느낀다. 6강에서 보기 힘든 명경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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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야 할 산이 많다. 6강 플레이오프를 빨리 끝내고 싶다"
KBL이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6개 구단 감독과 핵심 선수들은 왕좌를 향한 포부를 드러냈다.
2022~2023시즌 챔피언결정전 준우승팀 서울 SK가 2023~2024시즌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에서도 2년 연속 준우승했다. 기존 전력에 오세근(200cm, C)과 안영준(195cm, F)이 합류했지만, 거듭된 부상으로 정상 전력을 유지하지 못했다.
그 결과, 4위로 플레이오프에 합류한 SK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산 KCC를 상대한다.
전희철 SK 감독이 미디어데이에서 "2022~2023시즌 6강 플레이오프에서도 KCC를 만났다. 많은 사람이 2023~2024시즌 맞대결에 관심을 보인다. 2022~2023시즌을 잘 기억을 못하시더라. 많은 팬이 6강 플레이오프부터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신다. 더 잘해야 한다는 무게를 느낀다. 6강에서 보기 힘든 명경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상 당한 선수들도 돌아왔다. 넘어야 할 산이 많다. 6강 플레이오프를 빨리 끝내고 싶다. 전창진 감독님께 시원하게 도전하겠다. 그래도, 4차전까지는 갈 것이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 5차전까지 가면, 너무 힘들 거다. DB에게는 큰 행운이다. 4차전 안에 끝내야 한다. 뒤에서 김주성 감독이 좋아하고 있다. 3차전으로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SK는 시즌 내내 완전체 전력을 가동하지 못했다. 김선형(187cm, G)과 안영준(195cm, F), 허일영(195cm, F) 등 연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2023~2024시즌 내내 부상 선수가 많았다. 다행히 플레이오프에서는 (안)영준이와 (최)원혁이가 합류한다. 시즌 처음으로 12명 전원 함께 경기할 수 있다. 이전에도 완전체 전력으로 나선 적은 있었지만, (김)선형이나 선수들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100% 전력으로 나서는 것은 플레이오프에서 처음이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다들 아시다시피 KCC에 재능과 기량 좋은 선수들이 많다. 얼리 오펜스 대처법에 고민이 많다. 아무리 좋은 수비 전술을 준비하더라도, 줘야 하는 실점은 있다. 우리만의 방법을 찾겠다. 수비에만 집중하다가는 밸런스를 잃을 수 있다. 우리는 공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선수단을 꾸렸다. 공수 양면에 다 신경 쓰겠다. 정규리그에서는 평균 득점보다 5점 이상 적게 기록했다. 공수 밸런스 맞는 농구를 보여주겠다"며 미디어데이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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