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셀트리온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국내 독점 판매
김태환 기자 2024. 4. 2. 10:18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국제약품(002720)은 셀트리온이 개발한 안과 망막질환 치료제 'CT-P42'(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국내 판매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제약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CT-P42 국내 판매권을 국제약품에 주고, 국제약품은 CT-P42가 허가 시 국내 독점 판매를 담당한다.
국제약품은 기존 다양한 안과 치료제 라인업에 이번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추가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일리아는 혈관내피생성인자(VEGF)에 결합해 신생혈관을 억제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안과 치료제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CT-P42의 국내 판매를 통해 환자들에게 더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ca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처맞기 싫으면 정신 차리자"…JK 김동욱, 배재고 옹호 막말에 비난 '폭주'
- LA 한식당에 붙은 '홍명보 출입 금지' 안내문…"미국에 숨으면 달라지냐?"[영상]
- "햄최몇?"…햄버거 여러개 주문한 고객 영수증에 조롱 메시지
- 옥주현 "'옥장판' 김호영 고소 취하 후회…오토튠 가수 겸상 싫다"
- "오늘에서야 당신과 하나가"…세상 떠난 약혼녀 등신대 안고 '웨딩마치'[영상]
- "팔꿈치로 가슴 툭, 1회 체험만 받고 미등록"…'돌싱글즈' 필라테스 원장 고충
- 맹승지, 필러 제거 후 '퉁퉁 부은 입술'…"성형 욕심 낸다고 예뻐지는 거 아냐"
- 분식집에서 홍어 먹는 여성…"사장도 말 안 하는데, 웬 참견" 큰소리
- "양다리 남친, 허니문 여행도 2번…환승연애 여성 다 알고도 결혼 강행, 왜?"
- '음주운전 고백' 임성근, 파주에 대규모 3층 식당 열었다…"준비 쉽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