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40일째 1100만 돌파...힘 못쓰는 ‘댓글부대’[MK박스오피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4. 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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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그 이상의 신드롬, '파묘'가 개봉 40일째 1100만 고지를 넘었다.

반면 '댓글부대'는 기세가 완전히 꺾여 흥행에 적신호가 켜졌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감독 장재현)는 전날 4만 603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100만 3344명을 기록했다.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손석구 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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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대’ 손익 약 195만인데...흥행 빨간불
사진 I 각 배급사
오컬트 그 이상의 신드롬, ‘파묘’가 개봉 40일째 1100만 고지를 넘었다. 반면 ‘댓글부대’는 기세가 완전히 꺾여 흥행에 적신호가 켜졌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감독 장재현)는 전날 4만 603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100만 3344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흥행 순위 22위의 기록으로, 흥행 영화 ‘괴물’(1091만 명) ‘아바타: 물의 길’(1080만 명) ‘범죄도시3’(1068만 명)을 제친 성과다. 또한 ‘파묘’는 지난 28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한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어 무서운 뒷심에 놀라울 따름이다.

손석구 주연의 ‘댓글부대’는 2위를 유지했다. 일일 관객수 3만 9333명, 누적 관객수는 58만 387명으로 손익분기점(약 195만) 돌파까지 갈 길이 멀다.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손석구 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3위는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였다. 일일 관객수는 1만 5627명, 누적 관객수는 33만 6608명이다. 4위는 ‘듄: 파트2’, 5위는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 화이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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