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대만서 민폐 촬영 없었다 "사진 삭제 정중히 요청..고성 NO"[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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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가 대만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며 현장 도로를 막고 시민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등 민폐 촬영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어도어가 이를 부인했다.
어도어 관계자는 2일 입장을 통해 뉴진스 대만 뮤직비디오 촬영과 관련, "대만 시청 및 현지 경찰 등으로부터 공식 촬영 허가를 받았고 허가를 받은 범위 내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라며 해당 논란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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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걸그룹 뉴진스가 대만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며 현장 도로를 막고 시민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등 민폐 촬영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어도어가 이를 부인했다.
어도어 관계자는 2일 입장을 통해 뉴진스 대만 뮤직비디오 촬영과 관련, "대만 시청 및 현지 경찰 등으로부터 공식 촬영 허가를 받았고 허가를 받은 범위 내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라며 해당 논란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관계자는 "당시 현장 스태프들이 사진을 찍지 말아 달라는 피켓을 들고 있었으나 촬영 통제 구역에서 사진을 찍는 분들이 있었다"라며 "이 경우 현장에서 정중히 사진 삭제를 요청했고 모두 협조적으로 응해주셨다. 당시 촬영 현장에서 고성이 오가거나 무례하게 대한 경우는 전혀 없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가 촬영의 경우 현지 보도 매체에서도 정정했다. 팬들도 사진 삭제 요청에 대해 흔쾌히 응해줬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일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뉴진스가 대만의 한 차로에서 허가받지 않은 촬영을 진행하며 갑질을 했다는 제보 글이 다수 올라왔다. 뉴진스는 3월 30일 대만 타이베이 거리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는데 한 네티즌에 따르면 자신이 당시 뉴진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있었고 도로에 커다란 차 3대가 멈추길래 누가 탔는지 보려고 했다. 그런데 스태프가 현장에 있던 사람에게 소리를 질렀고 휴대전화를 들고 있지 않았는데도 비키라고 요구했다"라고 주장했다.
여기에 또 다른 네티즌은 "스태프가 중년 여성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뉴진스를 찍었는지 여부를 무단으로 검사했고 인근 주차장도 봉쇄했으며 심지어 보행자에게 다른 길로 돌아갈 것을 지시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뉴진스는 오는 5월 24일 새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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