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퍼포먼스 챌린지' 최종 선정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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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은 2일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간 지원 프로그램 '제5회 퍼포먼스 챌린지'의 최종 선정작을 발표했다.
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KT&G 상상마당은 '퍼포먼스 챌린지'를 통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공연 작품들을 발굴 및 지원해왔다"며 "상상마당이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 제작자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돕고 국내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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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은 2일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간 지원 프로그램 '제5회 퍼포먼스 챌린지'의 최종 선정작을 발표했다.
KT&G 상상마당은 39개 창작극에 대한 심사를 거쳐 '타임트래블 러브송', '호모 세투스', '뤼미에르', '21일' 등 4개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공연장 대관과 보유 장비를 무상 지원 받아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공연을 선보인다.
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KT&G 상상마당은 '퍼포먼스 챌린지'를 통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공연 작품들을 발굴 및 지원해왔다"며 "상상마당이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 제작자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돕고 국내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 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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