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반도체 업황 호전에 장비업체 엑시콘, 20%대
정민하 기자 2024. 4. 2. 09:38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의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엑시콘 주가가 강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4분 기준 엑시콘은 전 거래일 대비 5750원(21.02%) 오른 3만31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주요 글로벌 서버 기업들의 기업용 SSD 주문이 최근 2~3주간 크게 늘었다. 이에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DS 부문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대 초중반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후공정 메모리 검사장비 사업을 영위하는 엑시콘은 SSD 테스터와 메모리 모듈 테스터의 경우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공급자로 알려져 있다. 반도체 업황 호전이 전망되며 반도체 장비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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