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오면 입지 불안? 레알 마드리드 FW "내가 벤치로? 결정권은 감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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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리구가 킬리안 음바페 이적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호드리구는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온다는 것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항상 당신들이 더 잘 알지 않는가. 나는 당신을 믿는다"라고 이야기했다.
호드리구는 "만약 음바페가 온다면 나는 벤치에 앉아야 하는 것인가? 내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감독의 권한이다. 나는 오직 레알 마드리드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게 되면 호드리구는 우측면으로 밀리거나 벤치로 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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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호드리구가 킬리안 음바페 이적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일(이하 한국시간) "호드리구는 프로페셔널한 태도를 유지하며 최대한 냉정하게 음바페 관련 질문에 답했다"라고 전했다.
호드리구는 음바페 이적에 대해 입을 열었다. 호드리구는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온다는 것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항상 당신들이 더 잘 알지 않는가. 나는 당신을 믿는다"라고 이야기했다.
호드리구는 음바페의 합류로 포지션 변화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호드리구는 "만약 음바페가 온다면 나는 벤치에 앉아야 하는 것인가? 내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감독의 권한이다. 나는 오직 레알 마드리드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와 꾸준히 이적설이 나왔다. 레알 마드리드는 매번 음바페를 영입하려 했지만 협상은 쉽게 이뤄지지 않았다. PSG는 음바페를 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고 지금까지는 잘 지켜냈다. 지난 여름에도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 영입을 추진했지만 무산됐다.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여러 매체가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가까워졌음을 밝혔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PSG) 동료들에게 이번 여름 구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의 파브리시 호킨스 기자는 "음바페가 PSG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PSG 회장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했다. 지난 몇 달간 그의 거취에 대해 말을 아꼈던 PSG는 이번에도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영국 'BBC'도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전했다. 'BBC'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격수 음바페가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하기로 합의했다. 음바페는 PSG와 6월에 계약이 만료되면서 떠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음바페는 아직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맺지 않았지만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PSG와 레알 마드리드가 만날 수 없게 되면 계약이 발표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음바페는 측면과 최전방을 소화할 수 있다. 호드리구와 포지션이 겹친다.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게 되면 호드리구는 우측면으로 밀리거나 벤치로 향해야 한다. 그래도 호드리구는 걱정하지 않고 자신의 본문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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