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수입해야 하나"…채솟값 연일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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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솟값이 연일 상승하면서 채소 수입도 확대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일부 채소의 경우 4월 재배 면적이 전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여 이들 채소 가격 상승세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일부 채소류의 가격 상승세는 작황 부진과 재배면적 감소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일부 채소류의 경우 4월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보여 가격 상승세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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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가격도 고공행진…29일 기준 1년 전의 1.4배 수준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채솟값이 연일 상승하면서 채소 수입도 확대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일부 채소의 경우 4월 재배 면적이 전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여 이들 채소 가격 상승세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1일 기준 청양고추(100g) 소매 가격은 지난해보다 54.4% 상승한 1866원이다. 청양고추 가격은 1달 전에는 1년 전보다 14% 낮았지만, 이후 계속 상승하고 있다.
이날 기준 청양고추(10㎏)의 도매가격도 1년 전보다 97.7% 높아 소매 가격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양배추(1포기) 소매 가격도 1일 기준 5409원으로 1년 전보다 42.8%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양배추 소매 가격은 1개월 전 3820원을 기록하는 등 계속 상승하고 있다. 양배추(8㎏)의 도매가격은 1일 기준 1만 5680원으로 1년 전보다 110.7% 높았다.
방울토마토(1㎏)의 소매 가격은 전년보다 20%가량 상승한 뒤 등락하지 않고 있다. 1일 기준 방울토마토 1㎏의 가격은 1년 전보다 20.6% 상승한 1만 4307원으로 1주일 전(1만 4533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일부 채소류의 가격 상승세는 작황 부진과 재배면적 감소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일부 채소류의 경우 4월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보여 가격 상승세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4월 온상에서 기른 모종을 밭에 심는 '정식' 면적 감소율은 △청양계 풋고추 -4% △오이맛 고추 -3% △애호박 -2% △일반 토마토 -1% 등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29일 직수입 과일을 11개 품목으로 확대하고 6월 말까지 총 5만 톤을 할인하는 등 농산물 가격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직수입 과일 11개 품목은 바나나·오렌지·파인애플·망고·체리·자몽·아보카도·만다린·두리안·키위·망고스틴이다.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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