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하이브 막내’ 아일릿, 뉴진스 꺾고 걸그룹 초동 신기록

KBS 2024. 4. 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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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과 뉴진스를 배출한 회사- '하이브'의 신인 걸그룹이 등장과 동시에 신기록을 썼습니다.

그룹의 데뷔 앨범이 역대 K팝 걸그룹의 데뷔 앨범을 통틀어 첫 주 판매량 최고치를 달성한 건데요.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발매된 아일릿의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는 한 주 동안 38만여 장이 팔렸고, 이는 종전까지 1위 자릴 지킨 '뉴진스'의 데뷔 앨범 기록- 31만 장보다 7만 장이 많습니다.

가요계에서 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이른바 '초동' 판매량은 가수의 인기와 팬덤의 규모를 나타내는 지표로 여겨지는데요, 아일릿의 경우 K팝을 대표하는 대형 기획사의 걸그룹으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은 데다 엉뚱하고 발랄한 10대 소녀들의 매력 또한 인기의 비결로 꼽힙니다.

한편 이로써 하이브는 아일릿과 뉴진스, 르세라핌까지, K팝 걸그룹의 데뷔 앨범 첫 주 판매량 1위부터 3위까지를 모두 배출한 기획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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