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건 한국원자력硏 박사, OECD 방폐물관리위 의장단에

2024. 4. 2.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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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은 조동건 박사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원자력청(NEA)의 ‘방사성 폐기물 관리 위원회(RWMC)’ 의장단으로 선임됐다고 1일 밝혔다. RWMC는 전문가들이 모여 사용 후 핵연료, 고준위 폐기물 등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국제 위원회다. RWMC 의장단은 총 8명으로 구성되는데, 한국에서 의장단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한국이 사용 후 핵연료 안전 관리 분야에서 주도적 지위를 갖게 됐다는 의미가 있다”고 했다. 조 단장은 2003년부터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재직했으며, 원자로 설계 경험과 사용 후 핵연료 처분장 설계 기술을 갖춘 전문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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