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행 "1분기 GDP 성장률 4.8% 추산"

정준호 기자 2024. 4. 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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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행은 보고서에서 "대외 환경 측면에서 세계 수요의 온기와 국제 무역 심리 호전이 중국의 수출 증가세 반등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국은행은 "대내적으로 소비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고 제조업 투자가 가속화하며, 생산이 꾸준히 회복되고 산업 고도화와 체질 전환이 뚜렷해지면서 내재적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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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행

중국 국유은행인 중국은행이 올해 1분기 중국 경제가 작년 동기 대비 약 4.8% 성장했을 것으로 추산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오늘(1일) 보도했습니다.

중국은행은 보고서에서 "대외 환경 측면에서 세계 수요의 온기와 국제 무역 심리 호전이 중국의 수출 증가세 반등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국은행은 "대내적으로 소비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고 제조업 투자가 가속화하며, 생산이 꾸준히 회복되고 산업 고도화와 체질 전환이 뚜렷해지면서 내재적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서비스 소비의 잠재력이 한층 발휘되면서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도 약 5.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정준호 기자 junho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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