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기뻐하는 강성형 감독

김민지 기자 2024. 4. 1. 23: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김민지 기자 = 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등 코치진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현대건설은 13년 만의 통합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 8년 만의 챔프전 우승을 차지했다. 2024.4.1/뉴스1

ki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