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라이트, 디엘지로 사명 변경…"글로벌 로펌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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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라이트가 창립 7주년을 맞아 법무법인 디엘지로 회사 이름을 바꾸고, 글로벌 로펌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합니다.
디라이트는 그동안 쌓아온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종합컨설팅 로펌으로 발전하는 목표를 반영한 사명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와 새로운 CI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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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라이트가 창립 7주년을 맞아 법무법인 디엘지로 회사 이름을 바꾸고, 글로벌 로펌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합니다.
디라이트는 그동안 쌓아온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종합컨설팅 로펌으로 발전하는 목표를 반영한 사명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와 새로운 CI를 공개했습니다.
조원희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이번 사명 변경은 국내 법률시장을 넘어 글로벌에서 인정받는 종합 컨설팅 로펌으로 나아가기 위한 글로벌 적합성에 큰 비중을 뒀다"면서 "새 CI에는 이전 디라이트의 세상을 밝게 비추는 횃불 로고를 재해석해 세계로 디엘지의 가치가 널리 확산하고 발전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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