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공주’ 고윤정, “실사판, 시선을 뗄 수 없는 ‘청순+청순’ 원피스 청청패션”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om) 2024. 4. 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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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정이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윤정은 디즈니 공주를 연상시키는 실사판 변신으로 놀라움을 자아내는 한편, 혼자 노는 것의 진수를 보여주며 그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고윤정은 2023년 7월, 신원호 PD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그녀의 연기 경력에 또 다른 밝은 장을 추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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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청청 패션으로 활짝 핀 미모 과시

배우 고윤정이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윤정은 디즈니 공주를 연상시키는 실사판 변신으로 놀라움을 자아내는 한편, 혼자 노는 것의 진수를 보여주며 그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고윤정 SNS
사진=고윤정 SNS
사진=고윤정 SNS
사진=고윤정 SNS
사진=고윤정 SNS
사진 속 고윤정은 체리 그림이 그려진 원피스를 착용하고 있으며, 그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돋보인다. 또한, 화이트 셔츠에 데님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한 청청 패션을 통해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하며, 아이보리 크롭톱과 카디건 세트를 입고 귀엽고 산뜻한 느낌을 자랑했다.

한편, 고윤정은 2023년 8월 디즈니+ 드라마 ‘무빙’에서 초능력자이자 체대 입시생인 장희수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만 25세의 나이로 19살 여고생 역할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질감 없는 완벽한 역할 소화로 ‘고윤정의 재발견’이라는 평을 받았다. 진흙탕에서의 처절한 싸움과 빗속을 뚫고 달리는 장면은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그의 연기력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외모도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작품을 통해 고윤정은 확실한 라이징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고윤정은 2023년 7월, 신원호 PD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그녀의 연기 경력에 또 다른 밝은 장을 추가하게 되었다.

이처럼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고윤정은 그녀의 연기력과 다양한 매력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중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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