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로우 ‘아쉬워서 눈물 뚝뚝’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4. 4. 1. 22:45
현대건설이 13년 만에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2-25, 25-17, 23-25, 25-23, 15-7)로 승리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 윌로우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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