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 우승 만끽하는 현대건설
김민지 기자 2024. 4. 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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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배구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3차전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과 선수들이 모자를 던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10-11, 2015-16시즌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통합 우승은 2010-11시즌 이후 1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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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김민지 기자 = 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배구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3차전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과 선수들이 모자를 던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10-11, 2015-16시즌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통합 우승은 2010-11시즌 이후 13년 만이다. 2024.4.1/뉴스1
ki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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