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갈마동 요양병원 맞은편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김종서 기자 2024. 4. 1. 22:17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1일 오후 7시30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요양병원 맞은 편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상가건물 뒤 창고 1개동이 전소됐다.
병원에서 환자가 대피하는 등 소동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js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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