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박신양, 화가 변신 근황 공개... “10년 동안 130여 점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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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배우 박신양이 화가 근황을 밝혔다.
1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수많은 명작을 남긴 '국민 배우'에서 최근에는 화가로 변신한 박신양이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박신양은 직접 캔버스 틀을 짜고 제소 작업을 했고, 채색 도구를 꺼낸 그는 "백조가 흑조가 되는 (순간이다)"며 웃기도.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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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수많은 명작을 남긴 ‘국민 배우’에서 최근에는 화가로 변신한 박신양이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날 박신양은 작업실 겸 전시회장을 공개했다. 그는 “10년 동안 그렸던 130여 점 그림들이 있고 한 번에 볼 수 있는 큰 전시들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신양은 직접 캔버스 틀을 짜고 제소 작업을 했고, 채색 도구를 꺼낸 그는 “백조가 흑조가 되는 (순간이다)”며 웃기도.
그는 “뭔가 통쾌함이 있다. 색이 확 변하니까”라며 “원하는 색을 만들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게 되는 거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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