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尹 담화에 "2천 명 고수 않고 대화한다는 것"

나혜인 2024. 4. 1. 21: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의대생 증원 관련 대국민 담화에 대해, 정부도 2천 명의 숫자를 고수하지 않고 대화할 거라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1일) 부산 유세 현장에서 자신이 여당을 이끈 뒤 여러분이 지적하면 바꾸지 않은 게 있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다른 유세 현장에선 국민 건강과 직결된 의사 증원은 숫자에 매몰될 문제는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