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영 전북대 교수, 농축산식품부 농림식품과학기술위원 위촉
정세량 기자(=전북) 2024. 4. 1. 2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재영 전북대학교 교수(농업생명과학대학 생물환경화학과)가 농림식품 R&D 정책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농림식품과학기술위원회 위원에 위촉됐다.
농림식품과학기술위원회는 농림식품과학기술 분야 주요 정책 수립, R&D 사업평가, 성과관리 및 예산투자 등을 심의 조정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위원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축산 분야 탄소중립 기반 구축 위해 노력하겠다"
조재영 전북대학교 교수(농업생명과학대학 생물환경화학과)가 농림식품 R&D 정책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농림식품과학기술위원회 위원에 위촉됐다. 임기는 2026년까지 2년이다.
농림식품과학기술위원회는 농림식품과학기술 분야 주요 정책 수립, R&D 사업평가, 성과관리 및 예산투자 등을 심의 조정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위원회다.
조재영 교수가 속한 농업환경·정책분과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농축산 분야 탄소중립,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정책개발 및 연구사업 평가를 담당하고 있다.
조재영 교수는 “탄소중립 기반의 농축산분야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탄소저감 농업기술 실용화 확대, 온실가스 흡수기능 강화, 탄소중립기술의 현장 실증 보급에 주안점을 두고 위원회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세량 기자(=전북)(jungcell@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대통령 "의사단체 나뉘어져 대화 쉽지 않았다"
- 문재인 "민주당, 조국당, 새미래 함께 좋은 성적 거둬야"
- 의협 "'2000명' 자체가 문제…숫자 정하면 협의 의미 없다"
- 미, 우크라 지원 재개? 하원의장 "트럼프도 우크라 대출 언급"
- 불난 의료계에 기름부은 尹대통령 '51분 담화'
- 기초과학계도 정부 의대 증원 우려 "이공계 공동화 심화할 것"
- 한동훈, '롯데 야구'로 부산 민심 공략?…"염종석같이 승리할 것"
- 남북, 이제는 위성 경쟁까지…북한 "올해 여러 대 정찰위성 발사"
- 야권, 尹 대국민담화에 "마이동풍", "고집불통" 비판 일색
- '의대 2000명' 둔 정부-의협 갈등 고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