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청소광 브라이언’…속 시원한 청소 솔루션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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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광 브라이언', 임신한 개그맨 부부 집 정돈에 나섰다.
1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청소광 브라이언' 첫 방송 에서는 연예계 대표 청소광인 브라이언이 정리가 시급한 강재준 이은형 집에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브라이언, 호주인 샘 해밍턴은 개그맨 부부의 집에 방문해 주방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브라이언은 "가지고 가라. 버리든가"라며 음식이 캔 안에서 변질된다고 콕 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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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청소광 브라이언’, 임신한 개그맨 부부 집 정돈에 나섰다.
1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청소광 브라이언’ 첫 방송 에서는 연예계 대표 청소광인 브라이언이 정리가 시급한 강재준 이은형 집에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브라이언, 호주인 샘 해밍턴은 개그맨 부부의 집에 방문해 주방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둘은 음료수를 좋아했고 냉장고엔 캔 음료수가 가득했다.
강재준은 캔을 따서 마신 후, 그대로 냉장고에 넣었다. 브라이언은 “가지고 가라. 버리든가”라며 음식이 캔 안에서 변질된다고 콕 집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2부작으로 편성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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