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방치 낚시터 정원형 도시숲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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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이 중단돼 흉물로 방치되던 충북 진천군의 한 낚시터 일원이 정원형 도시숲으로 탈바꿈 된다.
진천군은 덕산읍 구산리 아랫개미실제 낚시터 일원에 '생활환경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한편, 진천군은 덕산읍 일대 생태계를 복원하고 이 지역에 산재한 저수지를 활용해 숲을 체계적으로 조성하는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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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이 중단돼 흉물로 방치되던 충북 진천군의 한 낚시터 일원이 정원형 도시숲으로 탈바꿈 된다.
진천군은 덕산읍 구산리 아랫개미실제 낚시터 일원에 '생활환경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진천군은 이 곳에 각종 교목과 관목, 화초류를 심어 숲을 만들고 산책로도 조성할 계획으로, 다음달 착공에 들어가 올해 안에 사업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지난 1990년부터 낚시터가 있던 곳으로 최근 낚시터 영업이 종료된 이후 쓰레기가 함부로 버려지거나 오염물질이 방치돼 미관을 해치면서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한편, 진천군은 덕산읍 일대 생태계를 복원하고 이 지역에 산재한 저수지를 활용해 숲을 체계적으로 조성하는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진천군은 이 계획에 따라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국·도비를 포함 모두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 조성사업을 벌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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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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