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다단계업체 거액 수임' 조국혁신당 박은정 남편 고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다단계업체 거액 수임 논란이 불거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의 배우자 이종근 변호사를 대검찰청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조심판특별위원회는 "이 변호사가 지난해 말에서 올해 초 사이 피해 액수가 1조 원에 달하는 다단계 사기 '휴스템코리아 사건'을 맡아 수임료 22억 원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후보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1/imbc/20240401191513766aprb.jpg)
국민의힘이 다단계업체 거액 수임 논란이 불거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의 배우자 이종근 변호사를 대검찰청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조심판특별위원회는 "이 변호사가 지난해 말에서 올해 초 사이 피해 액수가 1조 원에 달하는 다단계 사기 '휴스템코리아 사건'을 맡아 수임료 22억 원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다단계 사기 사건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수임료"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조심판특별위는 "이 변호사는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 등으로 취득한 범죄수익이라는 점을 잘 알면서 범죄수익을 수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에 사용돼야 할 돈으로 거액의 선임료를 받은 이 변호사를 고발하며 피해 구제를 위해 모든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구승은 기자(gugiz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85341_3643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의대 증원 2천 명 최소 규모‥국민 불편 송구"
- "대통령이 유화책? 만우절 거짓말"‥싸늘한 의사들 "오히려 협박"
- '편법 대출' 양문석 "아파트 처분해 대출금 갚겠다‥걱정 끼쳐 죄송"
- 조국 "윤 대통령에 남은 마지막 총선 전략은 탈당과 석고대죄뿐"
- 대통령 담화에 함운경 "탈당하라"‥홍준표 "근본 없이 주인 행세"
- "박정희-위안부" 김준혁 발언‥朴 유족 "사자명예훼손" 고소
- "어쩌라고요?" 말대꾸에 '발끈'‥9살 제자 멱살 잡고 갔다가
- '3파전' 부산 수영서 민주당 1위‥장예찬 "단일화"에 與 반응은?
- 연설 도중 지나간 원희룡 유세차, 이천수 말 들은 이재명이‥
- 선관위 "투표소 불법카메라 적발될 경우 고발 등 강력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