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다단계업체 거액 수임' 조국혁신당 박은정 남편 고발

구승은 2024. 4. 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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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다단계업체 거액 수임 논란이 불거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의 배우자 이종근 변호사를 대검찰청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조심판특별위원회는 "이 변호사가 지난해 말에서 올해 초 사이 피해 액수가 1조 원에 달하는 다단계 사기 '휴스템코리아 사건'을 맡아 수임료 22억 원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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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후보 [자료사진]

국민의힘이 다단계업체 거액 수임 논란이 불거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의 배우자 이종근 변호사를 대검찰청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조심판특별위원회는 "이 변호사가 지난해 말에서 올해 초 사이 피해 액수가 1조 원에 달하는 다단계 사기 '휴스템코리아 사건'을 맡아 수임료 22억 원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다단계 사기 사건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수임료"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조심판특별위는 "이 변호사는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 등으로 취득한 범죄수익이라는 점을 잘 알면서 범죄수익을 수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에 사용돼야 할 돈으로 거액의 선임료를 받은 이 변호사를 고발하며 피해 구제를 위해 모든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구승은 기자(gugiz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85341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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