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700회 라이브, 손흥민→윤은혜… 역대급 스타 언급된 이유는?

김희원 기자 2024. 4. 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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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런닝맨 - 스브스 공식 채널’ 라이브 영상 캡쳐.



SBS 예능 ‘런닝맨’ 멤버들이 700회를 예고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런닝맨 - 스브스 공식 채널’에서는 ‘런닝맨 700회 기념 특별 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만우절을 기념해 버추얼로 모습을 드러냈다. 신비(지석진), 라떼(유재석), 봄(김종국), 일톤(하하), 딘(송지효), 러브(양세찬)로 등장한 이들은 목소리를 변조한 채 방송을 시작했다.

오랜 시간동안 프로그램을 이어온 것에 감사함을 표현한 유재석은 임대 멤버 제도 진행에 대한 시청자의 질문에 답했다. 그는 “임대 제도를 하고 있는데 연락이 온 곳이 없다”며 “다른 어떤 분 모두 환영이니 연락달라”고 답했다.

새 멤버 계획에 대해서 유재석은 “예은씨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연락을 드려봤는데 드라마 스케줄에 쉽지가 않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광수도 얘기 하신다. 광수도 임대 제도 하면 좋다”며 시청자들이 언급하는 연예인의 이름을 읊었다.

강호동부터 손흥민 선수까지 다양한 인물이 언급되는 댓글을 읽던 유재석은 그의 아내 나경은 씨를 섭외해달라는 요청에 화들짝 놀랐다. 지석진은 “나경은씨 참 좋다. 런닝맨에서 한번 보고싶다. 나경은씨가 방송 나온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경은씨 꽤 오래됐다. 그도 왔다갔다 한다. 나도 해볼까? 하다가 또 안 되겠다고 한다”고 답했다.

분위기를 이어 지석진은 “계속 눈에 띄는 이름이 있는데 아무도 이야기를 안 한다”고 장난을 걸었고 유재석은 당황한 듯 “아 윤은혜씨요?”라고 답해 현장을 당황시켰다. 하하는 “아 못…못 봤어요”라며 말을 더듬어 유재석의 폭소를 유발했고 양세찬도 “뭔 소리야?”라며 모른 척을 시전했다.

계속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던 멤버들은 700회 방송을 예고하며 라이브를 마무리했다. 유재석은 “오늘 30분 정도 했는데 녹화 중 하는 거라 아쉽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700회 방송은 다음 주에 방송된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이 날이 있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BS 예능 ‘런닝맨’ 700회 방송은 4월 14일 방송될 예정이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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