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또 부상 암초…임기영 옆구리 통증으로 1군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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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KIA) 타이거즈가 또 부상 암초를 만났다.
이번엔 불펜 투수 임기영(30)이 다쳤다.
기아는 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임기영이 오늘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MRI 검진을 했는데 좌측 내복사근 미세손상 소견을 받았다. 1주일 뒤 재검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아는 이날 임기영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이형범을 대신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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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KIA) 타이거즈가 또 부상 암초를 만났다. 이번엔 불펜 투수 임기영(30)이 다쳤다.
기아는 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임기영이 오늘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MRI 검진을 했는데 좌측 내복사근 미세손상 소견을 받았다. 1주일 뒤 재검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아는 이날 임기영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이형범을 대신 등록했다.
임기영은 3월31일 경기 전 불펜투구 도중 왼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불펜 핵심 자원인 임기영은 올 시즌 두 경기에 등판해 1⅓이닝 무실점 투구를 보여주고 있었다.
기아는 이미 나성범, 황대인이 부상을 당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있다. 지난해 불펜에서 쏠쏠한 투구를 보여준 ‘필승조’ 임기영마저 다쳐서 어려운 시즌 초반을 보내게 됐다. 작년에도 기아는 선수들의 부상이 이어지면서 힘들게 시즌을 꾸려갔었다.
기아는 1일 현재 5승1패로 한화(7승1패)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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