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에 모인 황선홍호, 10회 연속 진출 위한 '올림픽 모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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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했다.
황선홍호는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2024 AFC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다.
본선 진출에 성공하면 지금껏 어느 나라도 달성하지 못한 올림픽 10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쓴다.
대표팀은 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1일 이천에 소집, 23인 최종 엔트리 발표 후 첫 훈련이자 국내에서의 마지막 담금질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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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개막 U23 아시안컵서 3위 안에 들어야

(이천=뉴스1) 안영준 기자 =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했다.
황선홍호는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2024 AFC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서 3위 안에 들어야 파리 올림픽 직행 티켓을 얻을 수 있다. 본선 진출에 성공하면 지금껏 어느 나라도 달성하지 못한 올림픽 10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쓴다.
대표팀은 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1일 이천에 소집, 23인 최종 엔트리 발표 후 첫 훈련이자 국내에서의 마지막 담금질을 시작했다.
대표팀은 3일까지 훈련한 뒤 4일 하루 휴식을 취하고 5일 베이스캠프 아랍에미리트(UAE)로 이동해 적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후 10일 결전지 카타르에 입성할 계획이다.

이날 훈련에는 현지에서 합류 예정인 배준호(스토크) 등 해외파 5명과 허리 부상으로 휴식을 취한 백상훈(서울)을 제외한 17명이 참석했다.
주말 소속 팀 경기를 마치고 소집된 선수들은 매트 위에서 코어 프로그램을 한 뒤 봉을 이용해 스트레칭을 하는 등 컨디션 관리에 집중했다.
황선홍 감독은 "이천에서는 선수들의 회복에만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후 UAE로 넘어가서는 실전과 병행하면서 조직력을 다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초반 경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선수들 컨디션을 조별리그 1·2차전에 맞춰서 준비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대표팀은 17일 오전 0시 30분 UAE, 19일 오후 10시 중국, 22일 오후 10시 일본과 각각 조별리그를 치른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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