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선거보다는 민주당 승리를 위해"…정동영, 수도권 지원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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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인 정동영 전북자치도 전주병 국회의원 후보가 1일 수도권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서울 광진갑 이정헌 후보 유세 현장을 찾아 "전주 출신 후배인 이 후보는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당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정치를 시작한 선한 사람"이라며 "국민 가슴속에 폭정으로 응어리진 분노를 풀어주고 대변할 인물이 누군지 훤히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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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인 정동영 전북자치도 전주병 국회의원 후보가 1일 수도권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서울 광진갑 이정헌 후보 유세 현장을 찾아 “전주 출신 후배인 이 후보는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당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정치를 시작한 선한 사람”이라며 “국민 가슴속에 폭정으로 응어리진 분노를 풀어주고 대변할 인물이 누군지 훤히 보인다”고 말했다.
오후 2시에는 경기 광명갑에 출마한 임오경 후보 유세 현장을 찾았다.
정 후보는 전통시장에서 “브레이크 고장 난 윤석열차 대신 임오경 민생열차에 탑승해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것을 보여주셔야 한다”면서 “대한민국 헌법에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했는데 이 정부는 거꾸로 가고 있다. 몰상식을 상식으로, 비정상을 정상으로, 교만을 겸손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누구인가”라고 역설했다.
또 “지난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발표를 보면 우리나라 과학기술 수준이 미국의 81.5% 수준으로 미국보다 3.2년, 중국보다는 0.2년 뒤진 것으로 나타났는데도 연구개발 예산은 싹둑 잘렸다”며 “미래세대 먹거리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국정을 심판해야 할 적임자인 임 후보를 확실하게 밀어달라”고 호소했다.

오후 5시에는 동작을에 출마한 류삼영 후보를 지원했다.
정 후보는 “류 후보가 초선에 도전하는 정치신인이지만 윤석열 정권이 강행한 경찰국 설치 반대를 주도했던 정의로운 사람”이라며 “무도한 검찰정권을 종식하는데 이만한 인물이 없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계실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웨덴 민주주의 다양성 연구소가 한국을 향해 민주화에서 독재로 전환된 나라로 평가했는데 참으로 속상하고 부끄럽다”며 “이 정권은 2년 동안 무임승차로 나라를 망쳤다. 이런 자들을 심판하기 위해 류삼영 후보 같은 정의로운 사람이 등장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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